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의 자세한 의미

🍉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:

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속담 북한어


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뜻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개) :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

실전 끝말 잇기

썩으로 끝나는 단어 (75개) : 철썩철썩, 쪼끔썩, 호끔썩, 흠썩, 그만썩, 질로지썩, 더썩, 처절썩처절썩, 헐썩헐썩, 버썩, 으썩, 많썩, 하꼼썩, 꿀썩꿀썩, 배썩, 펄썩펄썩, 하쌀썩, 출썩출썩, 워썩, 덤썩, 델썩, 훨썩, 옴썩옴썩, 출썩, 굴썩굴썩, 풀썩풀썩, 비썩비썩, 들썩들썩, 우썩우썩, 벡썩, 절썩, 버썩버썩, 법썩, 비썩, 움쩍들썩, 추썩, 불썩, 워썩워썩, 덥썩, 가달썩, 으썩으썩, 흘썩, 잔썩, 부썩, 늘썩늘썩, 이만썩, 떠들썩, 처절썩, 쑥썩쑥썩, 굴썩, 철썩, 절썩절썩, 들썩, 털썩털썩, 떠들썩떠들썩, 뜰썩뜰썩, 덜썩, 조까썩, 썩썩, 말썩 ...
랴로 시작하는 단어 (15개) : 랴, 랴도프, 랴르, 랴마는, 랴오닝성, 랴오둥반도, 랴오양, 랴오위안, 랴오중카이, 랴오청즈, 랴오핑, 랴오허강, 랴잔, 랴쿠닌, 랴쿠오 ...

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

썩으로 시작하는 단어 (92개) : 썩, 썩감재, 썩구, 썩구다, 썩규, 썩다, 썩다리, 썩달나무, 썩더리, 썩덩벌레, 썩덩벌레붙이, 썩덩벌레붙잇과, 썩덩벌렛과, 썩데리, 썩돌, 썩돌에(서) 불난다, 썩둑, 썩둑거리다, 썩둑대다, 썩둑썩둑, 썩둑썩둑하다, 썩둥구리, 썩로, 썩류, 썩문둥이, 썩바람, 썩바리, 썩박, 썩박나무, 썩박돌, 썩박드덜기, 썩배기, 썩버럭, 썩버력, 썩비럭, 썩삭다, 썩살, 썩새, 썩새두엄, 썩새흙층, 썩서구, 썩소, 썩쉼하다, 썩썩, 썩썩거리다, 썩썩대다, 썩썩하다, 썩쐐미, 썩어도 준치, 썩어새, 썩어지다, 썩우, 썩우다, 썩유, 썩은 고기에 벌레 난다, 썩은 공물이요 성한 간색이라,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, 썩은돌, 썩은 동아줄 같다, 썩은물 ...
랴로 끝나는 단어 (135개) : 개하고 똥 다투랴,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, 도둑고양이가 살찌랴,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, 웃는 낯에 침 뱉으랴,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,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, ㅁ에랴, 내 배 다치랴,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,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[모르랴],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,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,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,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,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,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,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,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, 보리 주면 오이[외] 안 주랴, 부랴부랴,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,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[피하랴],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,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, 부랴사랴,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, 드러난 상놈[백성]이 울 막고 살랴,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, 드랴,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,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,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,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,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,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, 랴, 고목에 꽃이 피랴,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,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,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,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,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,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, 디베랴, 곰이라 발바닥(을) 핥으랴,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,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, 고름이 살 되랴, 닭의 새끼 봉 되랴,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, 그랴,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,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,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,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,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,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,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,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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